현재 일본에서 난리난 국민 여배우 이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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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08:53
작성자 :
대박노
일본 톱 여배우인 아라가키 유이(35)
《드래곤 사쿠라》, 《리갈 하이》,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등등
출연하는 드라마 마다 시청률이 보장되는 레벨이라서
몸값도 탑급에 해마다 닮고싶은 얼굴에서도 항상 상위권에 위치한, 귀염상의 국민 여배우
2016년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니게하지)》에 같이 출연한
가수 겸 배우인 호시노 겐(43)과 연인 연기를 하다가, 실제 결혼으로 골인하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는데....
1월 1일 신년, 특종으로 발간 예정이던
아라가키 유이의 남편, 호시노 겐의 불륜을
해당 가수 소속 사무소가 10억엔(100억원 상당)을 몰래 전달하여
잡지 발간을 무마했다는 얘기가 퍼지고 있음ㄷㄷㄷ
유이 남편의 불륜 상대로 지목된 NHK아나운서의 신상도 벌써 특정되었는데
모 프로그램에
호시노 겐과 같이 출연하였던
NHK 아나운서 하야시다 리사 (34)
실제로 이혼 후 만화카페를 전전하고 있다는 얘기로
해당 이혼설에 상당히 유력한 근거가 되고 있다고함ㄷㄷㄷ
또한, 2023년 12월에는
이미 호시노 겐의 불륜 사실을 아는 누군가가
트위터네 남긴 글도 발굴되면서 기정사실되는 분위기
현재 일본에서는
국민 여배우의 남편 불륜 소식이 점압가경으로 퍼지고 있는중임 ㄷㄷㄷ
이런 아내를 두고 불륜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