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마운자로 처방 원정 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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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08:36
갓파
선요약 3줄
1. 마운자로는 한국이나 일본이나 당뇨가 아닌 이상 전액 비급여 본인부담 처방임
2. 이 본인부담 처방의 약가가 동북아 3국중 한국만 유독 비싸서 상대적으로 더 체감됨. 중국,일본보다 약 4~5배정도 비쌈
3. 정부에서는 이 가격차에 대해서는 작년부터 현재까지 언급을 피하면서 쭉 흐린 눈 입장에 해외발 반입 단속 강화에 힘을 쏟는 중
다른 이유가 뭐 있겠음.. 동북아 3국 중에 한국 가격만 유독 높으니까 ㅇㅇ
이 문제를 반대로 보자면
동일 의약품의 인접국인 중국 일본 과의 가격 차이가
줄어들거나 거의 없을 정도가 되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문제라는 거임
한번씩 보면 일본은 보험 처방받아서 저렴한거라는 얘기 있는데 절대 아님
마운자로는 일본에서도 2형 당뇨가 있는게 아닌 이상
비보험 자비부담 100%의 자유진료임
그냥 공급가 자체가 한국보다 수분의 일로 저렴한 거
당연히 보험 적용받으면 더 저렴하긴 하지.. 그게 얼마나 더 저렴하냐면
사진 이미지처럼 저 안그래도 한국보다 저렴한 공급가에서 30%만 부담하는 거
근데 보험 적용받으려고 2형 당뇨 걸리고 싶은 사람이 있겠음...?
※ 일본의 마운자로는 보험이 적용되어 저렴하다 -> X
※ 일본의 마운자로는 국가건강보험 편입을 대가로 비급여 공급가도 낮게 협상을 하였다 -> O
라는 거임... 아직도 이거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다만 한국 입국하다 세관에 적발 시 세관에 유치 되고 기간 경과 후 폐기 처분 되니
감히 일본에서 처방 받아 올 생각은 하지 말라고 정부에서 엄포를 했음
애초에 개인이 절대 정식으로 통관 받을 수는 없는 구조임
여기서 웃긴건 세관이 제 논리에 제 발목 잡히는 일처리로 인해서
외국인들이 자국에서 처방 받아오는 위고비,마운자로도 세관 적발 될 시 한국인들과 동일하게 세관에 유치됨.
왜냐고? 식약처에서 국민 보건을 해칠 우려가 있어 관세청에 유해 통보 를 했다는 이유로 ㅇㅇ
뭐 그 유해한 의약품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의약품이 되었다고는 함
식약처 주장대로면 전세계인들이 마약 중독에 빠진 것과 비슷한 전세계적 위기나 다름 없음
하지만 한국에서 옆나라들 5배 가격으로 처방 받는 건 유해하지 않다고 하던데
그 이유는 뭐 나랏님들이 아시겠지
일개 시민들이 관심 가질 필요는 없다는 게 현재 정부 입장이나 다름없는 상태고
이건 디씨 마운자로 갤러리 사람들이 질리도록 문의라던가 민원 적극적으로 했는데 부처간 답변 떠넘기기 릴레이만 하는 중
사람들이 열내는 포인트는 결국
국민보건을 해칠 우려가 있는 유해 의약품이라면서
한국에서 옆나라들 5배 가격에 처방 하는거는 약가 차이에 대해 언급조차 없고
중국 일본에서 한국 1/5 가격에 처방 받고 반입 하는거는 마약,향정류 의약품처럼 기를 쓰고 때려잡으려는 부분에 대한 모순임
심지어 한국 성지 병원들 보면 정상체중이나 마른 여자들이 줄서서 처방 받아가는 걸 보면 오남용 방지 명분에 대해서도 글쎄? 라는 것
록시
티박살살박
토트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