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신자인 유명 서양인들 

불교 신자인 유명 서양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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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더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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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도였던 서양 유명인들

 

불교를 직접 수행하거나 영향을 받은 서양 유명인들을 함 찾아 봤습니다.

 

 

 

 

리처드 기어 (티베트 불교)

 

20대 초반 힘든 시기를 보내던 중 뉴욕의 한 도서관에서 불교 서적을 접하면서 불교와 연결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특히 ‘무상’이라는 개념에서 새로운 삶의 관점을 찾았다고 함

 

이후 힌두교·불교·자이나교 관련 자료를 두루 읽고 직접 불교 수행을 시작했다네요.

 

 

 

 

올랜도 블룸 (창가학회)

 

16살에 런던에서 지내던 시절 우연히 누군가가 ‘나무묘법연화경’을 외우는 모습을 보고, 불교를 처음 접했다고 합니다.

 

그 사람이 자신의 삶과 시험을 위해 염불한다고 하자 블룸도 호기심을 갖고 수행을 시작했다고 함

 

이후 창가학회 국제기구의 일원으로 불교 수행을 이어감

 

19살에 3층 높이에서 떨어져 척추를 크게 다쳤지만 회복했고, 그 과정에서 불교적 관점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티나 터너 (창가학회)

 

록 음악의 전설 티나 터너 역시 창가학회 국제기구에서 불교를 수행한 인물입니다.

 

1973년 학대와 폭력이 이어지던 결혼생활 속에서 친구들의 권유로 불교 수행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당시 절망감이 극심해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했지만, 이후 꾸준히 염불하며, 삶을 바꿔나갔다고 밝힘

 

본인 스스로 불교가 자신의 삶을 구했다고, 표현할 정도로 큰 의미를 뒀다고 합니다.

 

 

 

 

허비 행콕 (창가학회)

 

재즈 피아니스트 허비 행콕은 1972년 시애틀에서 베이시스트 버스터 윌리엄스의 연주를 보고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음악의 영감을 어디서 얻었냐고 묻자, 윌리엄스가 불교를 수행한다고 답한 것이 계기가 됐다고 함

 

이후 행콕도 창가학회 국제기구에 가입해 ‘남묘호렌게쿄’를 외우기 시작

 

50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하루 두 번씩 수행한다고 밝힘

 

 

 

 

스티브 잡스 (선불교)

 

1970년대 초 인도로 떠나 7개월 동안 영적인 답을 찾으려 했고, 여러 종교 행사와 문화를 경험

 

미국으로 돌아온 뒤 선불교 스승 코분치노 오토가와를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선불교와 가까워졌다고

 

코분은 애플 창업과 위기, 회사에서 쫓겨났다가 복귀하는 과정 등 잡스의 삶에 영향을 준 인물로 알려짐

 

잡스에게 불교는 단순한 종교라기보다 삶의 굴곡을 바라보는 방식에 가까웠던 것으로 묘사됨

 

 

 

 

조지 루카스 (불교적 감리교도)

 

《스타워즈》를 만들기 전인 1970년대 초 인도 다람살라를 여행하며, 불교와 인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티베트 불교 스승 첸잡 세르콩 린포체(Tsenzhab Serkong Rinpoche)를 만나 영향을 받음

 

조지 루카스 본인은 자신의 정체성을 ‘불교적 감성을 가진 감리교도’라는 의미의 ‘불교 메소디스트 (Buddhism Methodist)’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스타워즈》를 비롯한 작품에도 무상, 집착하지 않기, 명상 같은 불교적 개념이 녹아 있다고 평가됩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유대인 불자, JewBu)

 

자신의 종교적 정체성을 유대교와 불교를 합친 ‘Jew-Bu(유대인 불자)’라고 표현

 

특히 여러 차례 체포와 재활 실패, 약물·알코올 중독 등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에 불교와 명상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힘

 

명상을 통해 삶을 다시 중심 잡는 데 도움을 받았다고 함

 

불교와 함께 영춘권도 수련하는 등 동양적 수행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음

 

 

 

 

타이거 우즈 (상좌부 불교)

 

어머니가 불교 신자였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불교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

 

외적인 성공보다 평화와 자비 같은 내면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라는 가르침을 어머니에게 배웠다고 함

 

유명세를 얻은 뒤 주변 사람들과 멀어지면서 우울감과 슬픔을 느끼기도 했다고 합니다.

 

2010년 이후 다시 불교 수행을 시작하면서, 돈과 명예보다 내면을 가꾸는 것이 행복에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케이트 허드슨 (유대인 불자, JewBu)

 

어머니 골디 혼이 불교를 수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태어날 때부터 불교적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가정에서는 유대교와 불교의 영향을 함께 받으며, 성장했다고 합니다.

 

본인은 유대교를 종교적 정체성으로 받아들이면서도 불교의 철학과 가르침도 따른다고 설명

 

특히 평화와 삶의 무상함 같은 불교적 가치에 큰 의미를 두고 있음

 

 

 

 

골디 혼 (유대인 불자, JewBu)

 

골디 혼 역시 유대교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불교를 수행하는 인물로 자신을 ‘Jew-Bu’라고 표현했습니다.

 

1972년 동양 철학을 접하면서 불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이후 직접 수행하게 됐다고

 

아이들에게 마음챙김을 가르치는 재단과 프로그램도 운영해왔다고 함

 

불교는 기존 종교를 버리는 개념이 아니라 평화와 자비를 배우는 방식이라고 강조함

 

 

 

 

앨라니스 모리셋 (선불교)

 

가톨릭 가정에서 성장했지만, 이후 불교를 수행하게 됨

 

10대와 20대에 우울증과 섭식장애 등 힘든 시간을 보낸 뒤 삶을 다시 정리하는 과정에서 불교를 접했다고 합니다.

 

이후 명상과 수행을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요소로 받아들였다고 함

 

남편인 마리오 트레드웨이도 명상 모임에서 만나 결혼까지 이어졌다고 합니다.

 

 

 

 

레너드 코헨 (유대인 불자, JewBu)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이자 시인으로, 종교와 절망, 구원 같은 주제를 작품에서 자주 다루기도 했습니다.

 

1994년 캘리포니아 마운트 볼디 선 센터에 들어가 5년 동안 수행했고, 1996년 승려로 서품받음

 

스승의 개인 비서 역할까지 하면서 엄격하게 선불교 수행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다만 끝까지 유대교 정체성도 유지했으며, 불교를 하나의 수행과 훈련으로 받아들였다고

 

 

 

 

코트니 러브 (창가학회)

 

코트니 러브는 중독 문제로 힘든 시기를 보내던 가운데 니치렌 불교 수행을 시작함

 

하루 두 번 ‘남묘호렌게쿄’를 외우는 수행을 꾸준히 이어갔다고 합니다.

 

2015년 인터뷰에서는 이런 수행과 모임이 자신을 진정 구해줬다고 밝히기도

 

한 번에 한 시간씩 수행하기도 하며, 지루할 때도 있지만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젤리나 졸리

 

캄보디아 출신 아들 매독스를 입양하면서 불교와 인연을 맺게 됐다고 합니다.

 

아들의 문화적 뿌리를 기리기 위해 등에 캄보디아 문자로 된 불교 기도문을 새기기도 했습니다.

 

본인은 특정 종교를 엄격하게 따르지는 않으며, 모든 종교를 존중하는 태도를 갖고 있다고 설명

 

아이들도 교회와 사찰, 불교 의식 등을 접하게 하면서 여러 종교를 존중하도록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올리버 스톤

 

영화 《하늘과 땅》 제작 과정에서 베트남 관련 책을 읽으며, 불교를 접하게 됐다고 함

 

이후 네팔과 태국에서 티베트 라마와 승려들을 만나면서, 더욱 깊게 불교에 관심을 갖게 됨

 

집 뒤뜰의 나무집을 불교 수행 공간으로 만들어 명상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자신이 약물 중독을 극복하는 데도 불교가 도움이 됐다고 밝힘

 

 

 

 

샤론 스톤 (티베트 불교)

 

샤론 스톤은 배우 리처드 기어의 소개로 달라이 라마를 만나면서, 나중에 금강승 불교를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15살 때 몸에 깁스를 한 소년과 함께 지내며, 『싯다르타』와 『예언자』 같은 철학책을 읽었던 경험이 영적인 관심의 출발점이었다고 함

 

평소 명상 공간을 따로 두고 불교 경전을 읽거나 노래 그릇을 울리며, 수행한다고 함

 

2001년 심각한 뇌졸중을 겪은 뒤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크게 달라졌고, 한 승려에게서 새로운 관점을 얻었다고 밝힘

 

 

 

 

스티븐 시걸 (티베트 불교)

 

스티븐 시걸은 어린 시절부터 불교를 공부해왔고, 1997년에는 티베트 불교에서 환생한 라마인 ‘툴쿠’로 인정받기도 했다고 함

 

티베트 불교와 깊은 관계를 맺어왔으며, 제10대 판첸 라마, 초에키 게르첸의 딸의 후견인이자 보호자가 되기도 했습니다.

 

 

 

 

필립 글래스 (티베트 불교)

 

작곡가 필립 글래스는 1960년대 후반 인도를 여행하면서 불교에 관심을 갖기 시작

 

1972년 달라이 라마를 만난 뒤 티베트 문화와 불교에 더욱 깊이 빠져들게 됐다고

 

이후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달라이 라마 영화 《쿤둔》의 음악을 맡기도 했습니다.

 

 

 

 

보이 조지 (창가학회)

 

 

 

음악 밴드 '컬처 클럽'의 보컬, 보이 조지는 불교가 자신의 금주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평생 약물 중독 문제로 고생했지만, 불교 수행을 다시 시작한 뒤 재발하지 않도록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1980년대에도 불교를 접했지만, 당시에는 겉핥기 수준이었다고 스스로 평가함

 

 

 

 

필 잭슨 (선불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농구 감독들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필 잭슨

 

선불교와 아메리카 원주민 철학을 자신의 코칭 방식에 함께 활용했다고 합니다.

 

선수들에게 혼란스러운 마음을 가라앉히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법을 가르쳤다고 합니다.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더 나은 판단과 팀 전체의 조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독려했습니다.

 

 

 

 

아담 요크 (티베트 불교)

 

비스티 보이즈의 MCA로 알려진 아담 요크는 1994년 티베트 불교를 받아들였습니다.

 

1989년 네팔 여행을 통해 영적인 관심이 커졌고, 이후 본격적으로 불교 수행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불교의 자비와 비폭력 사상이 음악에도 영향을 줘 ‘Bodhisattva Vow’ 같은 곡을 만들었고, 과거의 여성혐오적 가사에 대해 반성하기도 

 

또한, 밀라레파 펀드를 설립해 티베트 독립과 인권 문제를 알리는 활동까지 이어감

 

 

 

 

 

 

 

벨린다 칼라일 (창가학회)

 

벨린다 칼라일은 40살 무렵 삶과 행복에 대해 고민하면서 불교를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2002년경 창가학회 국제기구의 일원으로 니치렌 불교를 수행하기 시작했고, 매일 염불과 명상을 이어갔다고 함

 

30년 동안 코카인과 알코올 중독으로 고생했지만, 2005년 이후 12단계 회복 프로그램과 불교 수행을 함께 활용함

 

본인은 불교가 자신에게 평화와 내면의 힘을 줬으며, 삶을 완전히 바꾸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셰어 (티베트 불교)

 

셰어는 자신을 불교 신자라고 밝히며, 오랫동안 불교를 공부하고 수행해왔다고 했습니다.

 

스스로를 농담조로 ‘항상 방과 후 교실에 있어야 할 것 같은 불교도’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미국의 불교 승려 페마 초드론(Pema Chödrön)을 존경하고, 카트만두의 불교 스승들과도 교류한다고 합니다.

 

불교 관련 기관과 네팔 사찰 등을 지원하는 자선 활동에도 참여해왔음

 

 

 

 

제프 브리지스 (선불교)

 

제프 브리지스는 오랫동안 불교를 수행해온 배우로 자신을 ‘불교적으로 기울어진 사람’이라고 표현함

 

거의 매일 30분 정도 명상을 하며, 호흡을 관찰하고 생각에 집착하지 않는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불교를 통해 삶이 한층 차분해졌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보다 즐겁고 안정된 마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선불교 스승 버니 글래스먼과 가까운 사이였고, 함께 『The Dude and the Zen Master』를 집필하기도 했음

 

 

 

 

파비앵 바르테즈 (선불교)

 

프랑스의 前 월드컵 우승 골키퍼 파비앵 바르테즈는 선불교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짐

 

불교 수행을 통해 경기장에서도 자신의 독특한 성격과 감정을 다스리는 데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1998 월드컵과 유로 2000 우승을 경험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모나코에서도 뛰었음

 

한편, 등번호 16번 고집이나 빨간 속바지 같은 각종 징크스로도 유명했던 선수

 

 

 

 

로베르토 바조 (창가학회)

 

 

 

로베르토 바조는 심각한 무릎 부상을 겪은 뒤 불교를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게 됐다고 합니다.

 

1987년 큰 부상을 당해 다시 걷지 못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이후 불교를 접하면서 정신적인 힘을 키웠다고 함

 

피렌체의 한 음반 가게에서 일하던 불교 신자가 바조에게 불교 사상을 소개해준 것이 계기였다고

 

현역 시절에는 팀 동료들보다 한 시간 일찍 일어나 명상했고, 이를 통해 불안한 청년에서 침착하고 자신감 있는 선수로 변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마샤 월리스 (창가학회)

 

《The Bob Newhart Show》와 《심슨 가족》의 에드나 크라바플 성우로 알려진 마샤 월리스도 불교도입니다.

 

그녀는 현대 니치렌 불교 운동인 창가학회의 수행자였고, 1986년 불교식 결혼식도 올렸습니다.

 

윤회와 영원한 삶에 대한 믿음이 강했고, 남편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다시 만날 것이라고 믿었다고 함

 

유방암, 남편의 죽음, 경제적 어려움 등 여러 고난 속에서도 불교 수행이 내면의 힘과 평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베네딕트 컴버배치 (티베트 불교)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젊은 시절, 인도 다르질링의 티베트 불교 사원에서 약 5개월간 생활하며, 승려들과 티베트 난민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친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당시 자신이 가르친 것보다 승려들에게 배운 게 훨씬 많았다고 할 정도로 깊은 문화적 교류를 경험했다고

 

이때 명상과 마음챙김을 익힌 뒤 꾸준히 수행을 이어갔고, 이를 통해 정신적 고요함과 집중력을 얻었다고 밝힘

 

닥터 스트레인지 역을 맡았을 때, 동양의 정신적 개념에 뿌리를 둔 신비로운 마법을 배우는 캐릭터라는 점에서, 컴버배치는 배역의 영적인 차원에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공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에반스는 불교를 비롯한 동양 철학에서 영향을 받았지만, 특정 종교에 엄격하게 속하는 방식은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고 합니다.

 

10대 때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를 읽으면서 불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도교 같은 동양 사상에도 관심을 보여왔음

 

영적 지도자 에그하르트 톨레의 열렬한 팬이기도 하며, 톨레의 명언을 문신으로 새기기도 했습니다.

 

2005~2006년에는 ‘캡틴 아메리카’로 세계적인 스타가 되기 전 인도 리시케시의 불교 명상 수련회에서 약 3주간 머물기도

 

 

 

 

 

번외 - 애니 레녹스



애니 레녹스는 불교 수행과 함께 인권·자선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습니다.

 

불교 관련 책의 서문을 직접 쓰면서 자신이 불교를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불교 사찰과 문화 공간을 보호하는 활동을 지원했고, 달라이 라마와 연결된 인도주의 캠페인에도 참여함

 

다만, 최근엔 종교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번외 - 빌 클린턴

 

前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은 심장 질환을 겪은 뒤, 건강과 정신적 안정을 위해 불교 명상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직접 불교 승려에게 명상법을 배우고 자신만의 만트라를 외우며, 수행했다고 전해짐

 

심장 수술을 여러 차례 받은 뒤 식습관도 크게 바꾸고, 채식 위주의 생활을 시작했다고 함

 

명상을 하고 나면 긍정적인 에너지가 생기고 몸과 정신이 더 좋아진다고 느꼈다고

 

 

 

 

번외 - 메멧 숄

 

특정 종교에 공식적으로 소속된 인물은 아니지만, 불교의 가르침과 철학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짐

 

불교에 대한 관심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부처 문신이 팔에 새겨져 있습니다.

 

 

 

 

번외 - 나오미 왓츠

 

나오미 왓츠는 2006년 영화 《페인티드 베일》을 촬영하면서, 불교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합니다.

 

촬영 중 불교의 분위기와 철학에 끌리면서 명상을 시작했고 초월명상과 불교식 염주도 접했다고 함

 

다만, 스스로를 불교 신자나 정식 개종자로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밝힘

 

 

 

 

번외 - 잭 케루악

 

비트 세대의 대표 작가 잭 케루악은 1954년 『A Buddhist Bible』을 접한 뒤 불교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공과 고통, 무상 같은 불교 개념을 깊게 파고들었고, 게리 스나이더와의 교류를 통해 선불교를 더욱 깊게 이해하게 됨

 

대표작 『다르마 행려』를 비롯해 붓다의 삶과 불교 사상을 다룬 작품들을 직접 남기기도

 

다만 가톨릭 신앙을 완전히 버리지는 않았고, 기독교의 은총과 고통 개념을 불교의 공 사상과 함께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번외 - 앨런 긴즈버그

 

비트 시인 앨런 긴즈버그 역시 미국 반문화와 비트 문학에 불교를 널리 알린 대표적인 인물

 

잭 케루악과 게리 스나이더 등을 통해 불교를 접했고, 1962년 인도를 여행하며, 명상과 불교 수행을 더 깊이 경험함

 

스스로를 ‘불교도 유대인’이라고 부르며, 자신의 유대교적 배경과 불교 철학을 함께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이후 티베트 불교 스승 초걈 트룽파 린포체(Chögyam Trungpa Rinpoche)에게 배웠고, 명상을 시 창작과 연결해 자신만의 불교적 시학을 발전시킴

 

 

 

 

번외 - 우마 서먼

 

어린 시절부터 불교적 환경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아버지 로버트 서먼이 미국인 최초의 티베트 불교 승려였으며, 집에는 달라이 라마도 방문한 적이 있었다고 함

 

다만, 우마 본인은 특정 종교를 공식적으로 따르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래도 여러 종교 가운데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 것은 불교라고 설명함

 

우마 서먼의 풀 네임은 우마 카루나 가이아 서먼(Uma Karuna Gaia Thurman)인데, 여기서 우마(Uma)는 티베트어로 '두마 첸포(Dbuma Chenpo)'에서 따온 말로, 불교 철학의 핵심 개념인 '중도(Middle Way, 中道)'를 의미합니다. 또한, 힌두교에서는 시바 신의 아내인 파르바티 여신의 다른 이름(빛, 아름다움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카루나(Karuna)는 불교에서 말하는 '자비(Compassion, 慈悲)'를 뜻한다고 합니다.

 

 

 

 

번외 - 키아누 리브스

 

영화 《리틀 부다》에서 싯다르타 왕자 역할을 맡으면서, 불교를 본격적으로 접하게 됐다고 합니다.

 

촬영 준비 과정에서 네팔 룸비니와 부탄 등 불교 성지를 방문하고 승려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했음

 

키아누 리브스 본인 스스로 불교 신자는 아니라고 밝혔지만, 무상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면서 삶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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