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가 진심으로 아껴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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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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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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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이 당시 AS모나코때 받은 10년 체류 자격으로 병역연기 허가를 받자 국내 분위기가 매우 안 좋아졌음


국민 상당수가 박주영이 꼼수로 병역을 기피한다고 느꼈기때문에 


박주영이 군면제를 위해 올림픽 대표를 간다는 것 자체도 싫어 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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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시 올림픽 대표 감독을 맡은 홍명보는 박주영을 직접 불러다가 기자회견을 하며


주영이가 군대를 안가면 대신 가준다는 희대의 인터뷰를 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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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은 릴 대신 아스날로 이적을 해서 한 껏 기대를 받았으나


적응 실패로 인해 벤치를 정말 뜨겁게 달구면서 경기 자체를 못 뛰고 있었고 


결국 2부 왓포드로 임대에 갔어도 여전히 출전을 못하는 최악의 상태였음.


그러나 홍명보는 국가대표 감독직을 맡자 경기감각 개박살난 박주영을 무리하게 기용하였고


일각에서는 '박주영 뛰지도 못했는데 뽑는게 맞냐?'라는 반발이 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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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가속화되자 홍명보는 방송에 나와


별 이상한 개소리를 주절거리며 박주영 기용을 고집함.


결국 의리축구라는 오명까지 듣게 되었고


그런 오명을 듣고도 떠난 홍명보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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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영의 따봉 하나만 남기고 처절한 실패를 맛 보며  끝남 









홍명보가 이렇게 박주영에게 준 무한한 신뢰를 


손흥민에게 반만 줬어도 남아공에서 비겼을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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