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가 진심으로 아껴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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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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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가자가자고
가자가자가자고


박주영이 당시 AS모나코때 받은 10년 체류 자격으로 병역연기 허가를 받자 국내 분위기가 매우 안 좋아졌음
국민 상당수가 박주영이 꼼수로 병역을 기피한다고 느꼈기때문에
박주영이 군면제를 위해 올림픽 대표를 간다는 것 자체도 싫어 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그래서 당시 올림픽 대표 감독을 맡은 홍명보는 박주영을 직접 불러다가 기자회견을 하며
주영이가 군대를 안가면 대신 가준다는 희대의 인터뷰를 함
2.
박주영은 릴 대신 아스날로 이적을 해서 한 껏 기대를 받았으나
적응 실패로 인해 벤치를 정말 뜨겁게 달구면서 경기 자체를 못 뛰고 있었고
결국 2부 왓포드로 임대에 갔어도 여전히 출전을 못하는 최악의 상태였음.
그러나 홍명보는 국가대표 감독직을 맡자 경기감각 개박살난 박주영을 무리하게 기용하였고
일각에서는 '박주영 뛰지도 못했는데 뽑는게 맞냐?'라는 반발이 심했음
논란이 가속화되자 홍명보는 방송에 나와
별 이상한 개소리를 주절거리며 박주영 기용을 고집함.
결국 의리축구라는 오명까지 듣게 되었고
그런 오명을 듣고도 떠난 홍명보호는...
박주영의 따봉 하나만 남기고 처절한 실패를 맛 보며 끝남
홍명보가 이렇게 박주영에게 준 무한한 신뢰를
손흥민에게 반만 줬어도 남아공에서 비겼을거라고 봄.
록시
티박살살박
토트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