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때문에 발매되지 못할 뻔한 전설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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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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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괴물
감정괴물
1985년, 힙합 가수 쿨리오는
새 앨범 작업 중이었다.
그러다 그는 한 노래에 꽃히게 되는데
바로 스티비 원더의 노래
Pastime Paradise였다.
부드러운 멜로디와 사회 비판적인 날카로운 가사의 조화는
쿨리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쿨리오는 이 노래를 샘플링한 뒤
갱스터의 모습을 사질적으로 담아낸 가사를 붙여서
새로운 노래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문제는 스티비 원더의
허락을 받아야 앨범에 노래를 수록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물론 몰래 발매한다는 방법이 있긴 했지만
걸리면 돈을 다 뜯긴다는
위험요소가 있었기에
쿨리오는 스티비 원더에게 연락해
해당 음악을 들려주었다.
그리고 스티비 원더는
거절!!!
가사에 욕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발매를 허락하지 않았다.
하지만 쿨리오는 이 노래를 꼭 앨범에
넣고 싶었고
이로써 두 가지의 선택지가
남게 되었는데
1. 욕없이 가사 새로 쓰기
2. 무단 샘플링하고 후에 협의보기
거침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중
원체 쿨리오란 자체가 거친 갱스터 래퍼였기에
어쩌면 두번째 선택지가 나을 수도 있었겠으나
그는 첫번째 방법을 선택해
가사를 수정한 버전을
스티비 원더에게 들려줬다.
캬 이거지 ㅋㅋㅋ
그리고 그것이 스티비 원더의 맘에 들어
무사히 앨범에 수록할 수 있었고
1985년 빌보드 차트 3주 연속 1위
그 해 연말차트 1위
그렇게 전설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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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 pastime paradise
록시
티박살살박
토트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