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평론가가 말하는 그래미 ‘아시안 팝 뮤직’ 카테고리 논란
댓글
0
조회
0
08.03 16:39
작성자 :
더한마음
더한마음
케이팝 그룹들은 처음부터 전 세계 팝 시장에서 경쟁할 목적으로 만들어졌고, 음악적으로도 서구의 팝·일렉트로닉·흑인 음악 장르의 영향을 받은 '팝' 그 자체이므로 별도 분류가 부적절하다.
아시아 아티스트만 따로 묶는 것은 표면적으로는 대표성 확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들을 메인 카테고리에서 배제해 옆으로 밀어내는 결과를 낳는다.
이 논리대로라면 '아시안 록', '캐나다 팝' 등 국적별 세부 카테고리를 끝없이 만들어야 하는 모순이 생긴다.
오스카의 국제영화상처럼 넓은 범주의 카테고리라면 이해되지만, 특정 인종을 겨냥한 분리는 다르다
이건 그래미가 매년 BTS를 후보에서 누락시켜 팬덤의 비판을 받아온 데 대한 부담이 있었을 것이라 추측하며, 결과적으로 이는 "확실히 이길 수 있는 상을 던져주는" 냉소적고 깔보는 조치로 보인다.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 10.04 오늘자 남미에서 울려퍼지는 아리랑(feat BTS)
- 10.04 청소년 교통카드를 사용하다 걸린 06년생의 최후
- 10.04 송소희 최근 와꾸 상태
- 10.04 전국구로 박제 되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의 망언
- 10.04 결국 카더가든에서 설윤으로 모델 바뀜
- 10.04 리센느 앞에서 무조건 돈이 최고라고 주장하는 이서진
- 10.04 오늘자 <타짜4> 미녀 미요시 아야카 실물 포스 ㄷㄷㄷ
- 10.04 우크라이나 황당한 도발 "한국 대통령, 신중하게 생각하라"
- 10.04 비싼 돈주고 S급 MC 김성주를 쓰는 이유
- 10.04 현재 개봉 2일만에 전세계 흥행 역대급으로 망했다는 영화
록시
티박살살박
토트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