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90년대에만 쏟아진 세기말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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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20:18
네이마르로
미소 냉전으로
밀리터리물이나 전쟁물
소련과 공산주의 와 분쟁을 상징하는
영화가 흥행했다면
90년대에는 유독









인간이란 무엇인가 혹은 이세상은 가짜다라는 장르가 영화 전체로도 많지않은 희소한 영화주제 인데도
불구하고
인간과 이세상에 대한 본질적 성찰
이제까지 본적도 없는 유독 90년대에만 쏟아져 나오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함
여기에는
80년대까지는 사상의 시대가 끝나가고
그리고 각종 국방 기술이 민간으로 넘어오면서
각종 과학기술로 발달로 개인 pc 시대의 시작
유례없는 it 기술과 생명공학의 발달
90년대 경제 대부흥으로 인류는 이제까지 누려보지 못한 과학기술과 물질적 풍요를 경험함
그와 동시에 기존 철학적 도덕적 가치관 허무주의와 심리적 사상적 공허함을 발생시킴
그리고 그 영화 속의 빌런은 더 이상 소련이나 공산주의 가 아닌
자기 자신이나 현재 정부혹은 세계로 바뀌게됨
영화사 관념의 대상이 외부가 아닌 자기 자신으로 회귀 현상이 발생함
그리고 허무주의 자아성찰 대표되는 메카물인 에반게리온도 이떄 등장
엄청난 과학기술의 진보 속
인생이란 대체 무엇이고 인간이란 무엇이간에 대해
풍요로운 현살과 대비되는 허무함과 의문을 가지게됨
영화 감독들은 그 허무주의를 '매트릭스'와 '트루먼 쇼'라는 가상현실의 은유로 퍼올려 대중의 폭발적인 공감을 얻어냈던 것






그리고 놀랍게도 00년대에는 판타지물 르네상스라고 불릴정도로
유례없는 판타지 대작들이 00년대에 쏟아져 나오고 대흥행 함
이 이후에도 이세계물 판타지물은 비정상적 이라고 불릴만큼 양산되고 소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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