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병원 김상태 원장이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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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18:48
작성자 :
강승
강승
해방 이후 없어졌던 일제강점기식 통제 정책이
김상태 원장 부임과 동시에 다시 부활함
(당시 외국에선 1941년에 이미 한센병 치료제가 개발되어 보급되고 있었고
진작 피부병으로 분류되며 격리가 완화되는 분위기였는데
의료인이었던 김상태가 과연 이를 몰랐을까 의문)
결국 이를 참다못한 한센인들이 해임 운동과 저항을 벌인 끝에
1954년 김상태 원장은 해임됨
이게 소록도 4.6사건임
참고로 김상태 원장 재임기간은 1948~1954년임
하영 조부와 재임기간이 거의 흡사하여 더 말이 나오는듯
(하영 조부가 소록도병원에 근무하며 어떤일을 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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