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촬영장에 눈 대신 독가루를 뿌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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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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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앤가반나
돌잔치앤가반나
당시 16세 미성년자였던 주디 갈란드가 통통한 체형이다 보니 체중 관리를 위해 하루 한끼만 먹이고, 그것으로 부족해서 식욕을 없애기 위해 하루에 80개비의 담배를 피우도록 강요함. 거기에 쉴 틈 없는 촬영 스케쥴을 소화시키려고 각성제를 먹이고, 각성제로 인해 밤에 잠을 못 자니, 밤에는 수면제를 먹여서 결국 평생 약물 중독에 시달림.
거기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은 갈란드를 시기질투해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극에 달했고 감독은 그런 갈란드를 지켜주진 못할망정 손찌검을 해 가며 촬영함. 요즘 기준으로 보면 다들 깜빵 가야 하는 수준이고 아동학대도 이런 학대가 없음. 이걸 모르고 보면 아름답고 낭만적인 영화인데 알고 보면 리얼 호러영화의 최고봉은 이 영화가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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