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K-콘텐츠 글로벌 흥행 돌풍… 하반기 월드투어 및 대작 라인업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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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10:26
공룡
K-콘텐츠가 글로벌 플랫폼과 음원 차트를 동시에 강타하며 올 하반기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주요 기획사들의 대규모 월드투어 재개와 OTT 플랫폼의 텐트폴(대작) 오리지널 시리즈 공개가 맞물리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가요계에서는 최정상 아이돌 그룹들이 연이어 글로벌 무대로 향한다. 빌보드 메인 차트 상위권에 안착한 주요 보이그룹과 걸그룹들은 북미와 유럽, 아시아 주요 도시를 잇는 스타디움급 월드투어 일정을 본격화했다. 음반 판매량뿐만 아니라 공연 모객력에서도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K-팝의 확장성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현지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한 인터랙티브 무대 연출과 독창적인 세계관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방송·영화계 역시 글로벌 OTT를 무대로 치열한 흥행 경쟁을 펼치고 있다. K-드라마는 스릴러, 판타지, 로맨스 등 장르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톱10 순위에 다수의 작품을 올렸다. 탄탄한 서사와 감각적인 연출, 주연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열연이 맞물리며 해외 주요 매체들의 찬사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하반기 공개를 앞둔 대형 제작비 규모의 신작 시리즈들 또한 사전 예고편 공개만으로 수천만 뷰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K-콘텐츠가 단순한 반짝 유행을 넘어 하나의 주류 문화 장르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며 "음악과 영상 콘텐츠의 시너지가 극대화되는 하반기에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치열해진 경쟁 속에서 독창성과 완성도를 앞세운 K-엔터테인먼트가 어떤 신기록을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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