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영화 몰아보기’로 37억 챙겼다…무단편집 일당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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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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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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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경찰서는 31일 유튜브 채널 대표 등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30대 대표는 2019년부터 영화 한 편을 통째로 요약해 보여주는 ‘몰아보기’ 영상을 업로드해왔다. 이후 2023년 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확장했다.
30대 대표가 운영하는 법인은 방송 3사를 포함한 7개 콘텐츠업체의 드라마·영화를 무단 편집해 총 26개 채널에 업로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2시간짜리 드라마·영화를 10~15분 분량으로 압축해 결말까지 보여주는 방식으로 조회수를 끌어올렸다. 저작권 신고로 채널이 차단되면 대체 채널에 재업로드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이어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4450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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