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앞둔 심판에 "걔 경고 4개"…선수 뒤 봐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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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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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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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 전 부위원장 A 씨가 특정 구단과 선수에게 유리한 판정을 유도하고,
선수의 재계약에도 개입하려 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1. 특정 선수의 경고 관리 지시 의혹: A 씨는 2022년 심판 평가관으로 활동하면서 경기 전 심판에게 전화해, 경고 누적으로 다음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위기에 놓인 제주 소속 선수의 경고를 잘 관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2. 선수 재계약 개입 의혹: A 씨는 동료 심판 평가관의 아들인 제주 소속 선수의 재계약에도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 해당 선수는 당시 제주에 입단했지만 실제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3. 과거 특정 구단 특혜 의혹: A 씨는 2023년 심판위원회 부위원장 시절에도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이 구단주로 있던 부산에 유리한 판정을 내리도록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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