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식당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댓글 0 조회   114

작성자 : 더한마음
게시글 보기

어제 오후 식당에 가서 뼈해를 먹었습니다.  


제 옆자리엔 초등학교 6학년이나 중1 정도 됐을까? 


여자애 2명이 들어와서 떡만둣국을 주문하고 먹었는데요.  


그 식당은 추가반찬인 김치랑 깍두기가 셀프인데 남기면 1,000원을 받는다는 글이 쓰여 있습니다. 


근데 애들이 처음 서빙 아줌마가 가져온 반찬을 몇 번 먹더니 맵다고 안 먹더라고요. 


그렇게 애들이 식사를 다 마치고 나가면서 계산을 하는데요. 


(참고로 계산대가 제 바로 앞에 있었습니다)


서빙을 보던 아줌마가 "반찬을 남겼네~" 하면서 한 명당 천 원씩 달라하더라고요. 


근데 애들이 아직 어려서 어쩔 줄 몰라하며 돈을 꺼내 주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줌마한테 애들이 추가로 가져온 것도 아니고. 


처음에 아줌마가 가져다준 거 맵다고 남긴 건데 그걸 왜 돈을 받냐며 한 마디 했네요.  


그러자 아줌마가 별다른 말도 없이 애들한테 그냥 가라 하더라고요. 


아니, 식당이 큰 곳도 아니고 사람도 몇 명 없었는데. 


서빙 아줌마가 진짜 몰라서 그랬던 것인지 애들한테 돈 받으려고 일부러 그런 것인지. 


그 아줌마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식당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225 47분전
  • 라면 드세요..
    196 50분전
  • 숨은 그림 찾기
    278 51분전
  • 졸리는데 다들 사탕하나 드셔요
    135 51분전
  • 횡재 ㅋㅋ
    50 51분전
  • 시흥시 정왕동 24평 계약
    93 53분전
  • 맛점하세유
    200 59분전
  • 가을 흔적
    68 1시간전
  • 맛점하세유
    77 1시간전
  • 점심 뭐 드셨나요
    183 1시간전
  • 말이 안 들리고
    168 2시간전
  • 뻘글) 밖에 바람불고 개춥~
    67 2시간전
  • 와..쥰나 황당합니다..
    112 2시간전
  • 상처를 예술로..
    114 2시간전
  • 선배님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170 2시간전
  • 뻘글) 더모아 종료 한달남은
    129 2시간전
  • 귀..귀여워,
    110 2시간전
  • 다들 몇시간 주무시나요
    89 2시간전
  • 오 ㅇ ㅖ
    181 2시간전
  • 접니다
    96 3시간전
  • 겨울이에요
    55 3시간전
  • 선배님들 의견여쭙고자 작성합니다
    76 3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