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에서 난리난 소년 점프+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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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08:24
네이마르로
슈에이샤에서 린 시헤이 편집자와
계약을 해지했다는 공고문이 올라옴
대체 무슨 편집자이길래 이렇게 화제가 되냐고 하면
이 사람이 발굴해서 히트시킨 작품들로는
<체인소맨>, <스파이패밀리>, <단다단>, <켄투리아>, <유치원 wars>, <WITCHIRIV> 등
소년 점프+ 최고 인기 작가들을 신인 때부터 발굴 한 인물이고
슈에이샤를 퇴사 후에도 외주 편집자로서 계속 해당 작품들을 담당해 왔음
지금 일본 최고의 스타 편집자라고 보면 됨
그런데 소년 점프+는 해당 계약 종료 사실을
다소 불편할 수 있는 표현들로 발표했는데
그 결과 엄청 이슈가 되며 해당 공지글이 일본에서 미친 듯이 퍼져나가고
순식간에 천만뷰를 돌파해버림..
그리고 1시간 전 린 시헤이도 개인 트위터에 글을 작성하였는데
바로 위에서 말했던 자신이 담당했던 점프+ 최고 인기 작품들을
앞으로도 자신이 계속 담당하고 작가들과 직접 계약을 채결했다고 공지를 올렸음
참고로 린 시헤이는 주식 회사 믹스 그린을 설립했고
해당 회사에서 만화 공모전이나 투고등도 실시하며 자체 만화 레이블을 만들고 있었기에
아마도 점프+ 최고 인기 작들을 본인 회사로 옮기려는 걸로 현제 추측되고 있음
그 과정에서 당연히 슈에이샤는 큰 손해를 보게 되니, 둘 사이 앙금이 크게 생기게 된 거 같음
뭐 사실 흔하지는 않지만 이런 경우가 아예 없는 경우도 아닌게
드래곤볼만 하더라도 이러한 일들도 이미 있었기에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슈에이샤 입장에선 드래곤볼때도 그리고 지금도 통수를 쎄게 맞았기에
저런 강한 표현들을 쓴 걸로 추측되고 있음
(그래서 드래곤볼도 토리야마 센세 작고 하실때 추도문만 발표하고
별도 추모행사들은 진행하지 않아 양덕들이 많이 분노했었음.., 40주년 이벤트도 딱히..)
아무튼 안그래도 1주일 전에 여자 독자 모델들의
신상과 주소를 대량으로 유출시켜서 범죄 위험에 빠지게 했다고
욕을 먹고 있어 머리 아프던 슈에이샤일텐데
엎친데 덮친격 사건이 터지게 된 듯..
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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