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의 헬기를 갖고 싶었던 미국의 회수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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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20:03
가비슈포댄서
Mi-24 하인드는 1972년부터 소련군에
정식 납품 된 공격헬기로
아파치, 코브라 등과 함께 높은 인지도를 가진 헬기로
- 소련군 호송대를 엄호하는 하인드 헬기 -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튼튼한 방어력을 바탕으로
무자헤딘을 괴롭혔고 그 덕에 사탄의 마차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였다
아프간전에서 하인드의 전과를 본 미국은 냉전 시절 적성 장비 연구를
위해 하인드 헬기의 실물 입수를 노렸고 기회가 생겼다
1970년대에 리비아의 아우주 지역 무단 점령 후 심화된
차드-리비아 분쟁의 마지막 챕터인 1987년 도요타 전쟁으로
리비아군이 차드 군의 도요타 픽업 트럭을 이용한 히트앤런 전술에
큰 타격을 입고 리비아 본토로 퇴각하게 되었던 것이다
- Quadi Doum 공군 기지에 하인드 헬기 -
퇴각 과정에서 리비아군은 차드 북부 지역에 건설했던
Quadi Doum 공군 기지에 소련제 장비들을 여럿 놓고 갔는데
그곳에 멀쩡한 상태의 하인드 헬기가 있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
Quadi doum 기지는 리비아군의 요충지로 강력한
방어 무장을 했으나 차드 군의 테크니컬 차량 부대에
한방에 뚫려버렸고 전사자만 1,200명이 넘게 나왔다
이 정보를 입수한 미국은 차드 정부, 차드에 영향력이
강한 프랑스 정부와 함께 장비 입수를 위한 3자 협상에 들어갔고
상세한 내용까진 공개가 안되었으나 차드 정부에
약 2백만 달러 지원, 스팅어 지대공 미사일 지원 등
자금 지원, 군사 원조 개념을 통해 협상을 완료했고 이후
헬리콥터 입수 작전을 진행한다.
리비아군을 몰아낸 차드 군의 도요타 차량들과
대전차 미사일 등 각종 장비들은 프랑스 군이
직접 교육시키고 지원한 것이다
예행 연습 당시 160 항공연대의 MH-47이 하인드를견인 후 장거리 비행 시 필요한 연료의 양 계산과야간 비행 훈련을 집중적으로 받았다고 함
C-5 두 대중 한 대는 미군 헬기와 인력의 왕복 이동,다른 한 대는 작전 완료 시 하인드 헬기를 실어서오는 임무를 담당했다
C-130은 연료 급유 차량들을 실고 왔는데당시 MH-47 헬기에는 공중 급유 프로브가 아직 없었고지상에서 급유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
리비아군의 하인드는 정확히는수출형 Mi-25D 모델이다
당시 모래 폭풍이 은자메나 공항 까지 와서도착 후 대원들은 약 20분간 기체에서나오지 못했다고 한다
수송기에 실려 미국으로 온 하인드 헬기는
앨라배마 주 포트 러커에서 정밀 분석 및 시험 비행을
거치면서 정보 수집에 활용됐으며
현재 앨라배마 주 버밍험의 남부 항공 박물관에서 지내고 있다
록시
티박살살박
토트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