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난리난 한국 참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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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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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한마음
더한마음
우리나라의 참외 대일본 수출량이 지난해 271톤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고함
그리고 올해 4월까지 일본에 수출된 참외는 99톤으로 2025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고하니
일본 시장에 참외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는게 데이터로 입증됨
웃긴건 참외를 일본에 수출할때 따로 수출명을 지정하지 않았는데
그리고 올해 4월까지 일본에 수출된 참외는 99톤으로 2025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고하니
일본 시장에 참외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는게 데이터로 입증됨
웃긴건 참외를 일본에 수출할때 따로 수출명을 지정하지 않았는데
현지 대형 유통업체들이 일본 가타카나로 읽은 '챠메(チャメ)'로 갖다팔기 시작하면서
그냥 챠메로 굳혀짐
현재는 국제적으로 코리안 멜론이라 명명된 지금의 참외가
사실 1957년 일본에서 들여온 은천참외를 러시안 멜론과 교배한 결과물이라고함
과거 조선시대에 먹던 참외는 작고 모양과 색상이 제각각이었었다고.
이렇게 참외 품종 개량에 적극적이던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은 멜론 재배에 적극적이었고
그렇게 1960년대 참외와 멜론을 교배한 프린스 멜론 품종이 나오면서 일본 내에 참외 재배가 급격히 줄어들고
70년대부터는 아무도 안먹는 과일이 되서 완전히 잊혀진 과일이 됨
현재는 우리나라에서 챠메라는 이름으로 전량 수입하고있음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챠메는 일본 식약처에 스트레스 완화 기능성 식품으로 등록되면서
직장인들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측면에서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함
결정적으로 멜론보다 저렴하면서 양이 적당해 1인 가구가 많은 일본에서 잘팔릴 수 밖에 없다고
요약
우리나라 참외 대일본 수출량이 매년 약 40%씩 증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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