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남은 프랑스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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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13:39
강승
[ 마린 르펜과 후계자 바르델라 ]
르펜의 공식 출마 선언 이후 9개월 남은 프랑스 대선에서
'강경 우파/극우/우익 포퓰리스트' 라 불리는 국민연합RN의 공식적인 후보는 바르델라에서 마린 르펜 확정
바르델라는 르펜이 당선후에 총리로 지명한다고 함. 러닝 메이트이면서 혹시 모를 플랜 B
[ 프랑스 유력 대선 후보들 ]
마린 르펜부터 시계방향으로
현 집권여당 르네상스 : 가브리엘 아탈
극좌 굴복하지 않는 프랑스(LFI) : 장뤼크 멜랑숑
중도우파 성향 정당 오리종 : 에두라르 필리프
등이 거론됨. 대선 출마선언 이후 프랑스에서 여론조사 빠르게 돌림.
참고로 프랑스는 결선투표가 있어서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넘기지 못하면 2차 투표함
1차 투표 여론조사
르펜 35%
멜랑숑 16%
필리프 14%
2차 투표(결선 투표) 1대1 가상 대결
양자 가상 대결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을 보여주는중.
Q. 르펜은 어차피 결선 투표 가면 지는게 아니냐 저번 대선때도 그랬는데?
[ 2022년 대선 당시 여론조사 ]
2022년, 1차 투표 직전에 마크롱은 여론조사에러 1위를 차지했고 르펜은 여론조사에서 25%도 받지 못했음
당시 집권여당이고 연임에 도전하던 마크롱의 지지율은 35% ~ 40% 가지고 있었음
[ 2021년 여론조사 vs 2026년 여론조사]
9개월이 남았지만 지금 여론조사에서 마린 르펜은 35% . 현 집권여당 마크롱 지지율은 20%도 안되는 상황으로 당시랑 분위가 다름
[ 폴리마켓 근황 ]
그래도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결과가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모름. 폴리 미켓에서는 에두아르 필리프가 1위를 달리고 있음
결국 결선투표가면 반르펜 민심결집으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대선 직전에 대법원 판결이 뒤집어져서 출마 못할거라는 여론 존재
프랑스 대선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
위 공약 정리표는 지금과 차이가 있지만
마린 르펜은 EU 탈퇴, 나토 탈퇴를 주장했던 정치인이라 브렉시트에 이어 프렉시트도 하는거 아니냐는 말 나왔었는데
이번에 당선되면 유럽도 크게 바뀔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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