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분단되지 않았다면 최고의 휴양지였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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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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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11
개장수11

북한 강원도에 위치한 " 원산시 "
끝도 없이 펼쳐진 모래사장이 ㅎㄷㄷ한 원산 명사십리 해수욕장
그리고 원산시 마식령 스키장...
윗짤은 1930년 일제강점기 시기 원산 해수욕장의 모습임...
광복 전까지 원산은 한반도 최고의 휴양지였음.
서울과 평양에 사는 사람들이 동해로 휴양을 간다고하면
대부분 원산을 의미했었음...
근대화 시기 서양선교사들도 원산지역이 맘에 들어 동북아시아
최대규모인 베네딕토회 수도원을 세우고 개신교신자들도
상당했다고 함.
더더군다나 기후도 해안가임에도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서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서울과 비슷한 수준임...
한반도 최고의 해수욕장과 아름다운 산악지역, 그리고 스키장까지
한 곳에 위치한 사기적인 관광명소였던 것임...
통일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하나 생겼음...
여기에 찐으로 가고 싶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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