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주에서 ICE 총격사건으로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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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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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셈보살
관셈보살
(미국시간) 13일 오전 7시경 메인주 비데퍼드시 에서 26세 콜롬비아 남성이 ICE의 총격으로 인해 사망함.
마크웨인 멀렌 국토안보부 장관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출국 명령을 받았고, 검문에 불응하고 차량을 "무기화"했으며
이에 이민세관집행국(ICE) 요원이 총을 쏴서 대응했다고 밝힘.
참고로 바디캠은 착용하지 않았다고 함
라틴계 이민자 언론인 프레젠테에 따르면 젊은이는 미국에서 일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고 사회보장번호도 발급받았다고 함.
프레젠테의 크리스털 크론 사무총장은"우리가 느끼는 피로감, 공포, 슬픔은 '가슴 아프다'라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 죽음이 법 집행 통계에 그저 작은 기록으로만 남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자유로워질 때까지 진정한 자유는 없습니다." 라고 말함.
(지난주에 사망한 살가도 아라우호씨의 아들)
이번 사건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시작 이후 9번째 사망 사건이고,
휴스턴 살가도 아라우호 사망 사건에 이어 일주일 만에 발생한 두 번째 사망 사건임
이민세관집행국(ICE) 요원들은 공사 현장으로 출근하던 멕시코 국적 52세 살가도 아라우호를 추격한 끝에 총격으로 사살했음.
메인주 민주당과 주지사 재닛 밀스(민주당)는 애도를 표하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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