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내전 중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수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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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20:19
가지마라
스페인 내전에 참여한 조지 오웰이 쓴『카탈루냐 연대기』에서 오웰이
"세계에서 가장 흉측한 건축물 중 하나 "
라고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비난했던거처럼(다만 이때는 미완이라 진짜 흉측하긴 했음)
스페인 내전중 아나키스트들은 민중을 억압한 가톨릭의 상징인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부수고 싶어서 안달나있었음.
하지만 카탈루냐 지방정부와의 협약때문에 폭파는 하지 못했고, 다른 분탕질에서 만족해야했다.
(말년의 가우디)
그 분탕질이란, 죽은 가우디의 사무실에 쳐들어가서 자료들을 다 개박살내버려 향후 설계가 뒷세대의 창작에 의존하게 하고,
가우디가 죽은 이후 그의 설계를 이어하던 수그라녜스를 충격으로 죽게 만들어 가우디의 설계를 잇지 못하게 하는것이었음.
그러나 이럼에도 만족하지 못한 아나키스트들은 사그라다 파밀리아에 있는 가우디 표를 파묘해 가우디 목에 밧줄을 달고 질질끌고다녔다.
이는 살바도르 달리에게까지 알려져 달리가 피카소에게 이런 편지를 보낼정도였다.
"내 친구가 말하길 가우디가 비아 라이엔타나(성당 앞 도로)를 가로질렀다더군. 목에 밧줄이 묶인채 끌려가고 있었고 상태가 아주 안좋아 보였다네. 방금 파묘됐으니 그럴만도 하지."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못부쉈지만 가우디 시체는 부숴서 대충 만족한 아나키스트들은
공격하라는 프랑코는 공격안하고 인민전선 내의 다른 정파나 공격하러 갔고, 쳐발렸다. 그렇게 가우디만 모욕을 당했다...
라고 당시엔 알려져 있었으나, 알고보니 가우디 시체가 아니라 성당 설립자였던 주제프 마리아 보카벨라였고,
나중에 제자들이 묘를 까보니 가우디는 잘만 자고 있었다. 아나키스트들은 엄한 사람 시체나 모욕하고 조리돌림한것이었다.
이러니 프랑코한테 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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