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폰을 아무리 많이 팔아도 고민이 커지는 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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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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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11
개장수11
요즘 다시 한국애서 갤럭시가 아이폰을 점유율로 압도하고 있고
글로벌 점유율에서도 애플이랑 엄대엄 할 정도로 턱 끝까지 쫒아갔음
여기까지 보면 국뽕한사발 말고
"캬 역시 플립 폴드로 기술력을 증명한 갤럭시의 재도약이 시작되는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자세히 뜯어보면 삼성이 머리싸매고 고민하는 문제가 보임
바로 경쟁업체인 애플은 플래그십 모델 팔아서 그 점유율 딸깍 하는데
언더독인 삼성은 마진 적은 저가형 A시리즈 덤핑 해야 따라잡는다는거
더군다나 작년, 제작년에는 1분기 최다 판매 기종 목록 보면
그래도 갤럭시S 시리즈가 10위권 안에 들었는데
지금은 그마저도 없음
그런데 길가다보면 죄다 갤럭시 S, 플립 폴드 쓰는 이유는??
(작년기준이지만, 수치 자체는 올해도 비슷함)
글로벌 판매량의 10% 이상을 한국에서 소화해주고 있기 때문이지
참고로 한국은 세계 인구비중 0.6%, 선진국으로 좁히면 인구비중 4.5%임
심지어 폴드/플립으로 가면 더 놀라운데
폴드/플립7 출시 후 2개월간 판매량이 277만대인데
그 중 104만대가 한국에서 사전판매한거임
사실상 폴드/플립은 한국에서만 팔린다고 봐도 무방하지
그래서
이걸 다시 보면
오하려 이렇게 엄청나게 사 주는 시장이 있기에
삼성이 플래그십 라인업을 유지할 수 있는거임
특히 플립 폴드는 한국 없으면 바로 공장 라인 뜯어야함
"Hey 그냥 비싸고 좋은거 만들어서 많이 팔면 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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