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안관이 도토리를 총격으로 오해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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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08:08
작성자 :
네이마르로
네이마르로
사건 요약 (2023년 11월, 미국 플로리다)
경찰이 용의자의 몸수색을 마치고 수갑을 채워 순찰차 뒷좌석에 태워둔 상태에서, 차량 지붕에 떨어진 도토리 소리를 총성으로 오인했습니다.
경찰은 자신이 총에 맞았다고 착각해 순찰차를 향해 22발을 발사했고, 안에 있던 용의자는 기적적으로 무사했습니다.
이후 내부 조사에서 해당 경찰의 총기 사용은 부적절하다고 판단됐고 경찰은 사직했으며, 용의자는 정신적 피해 등을 이유로 민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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