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자가 끊어지는 고통을 참으며 춤추는 아빠

창자가 끊어지는 고통을 참으며 춤추는 아빠
댓글 0 조회   171

작성자 : 대박노
게시글 보기
 


딸이 백혈병 걸린 걸 당일 확정 받았고

바로 항암 치료 들어가면서 치료받는 딸을 안심시키려고 같이 징글벨 노래를 불러주고 있는 상황

이게 4년 전이고

 


 

원래 현대의 소아 백혈병은 예후가 상당히 좋은데

하필 백혈병 중에서도 치료 하기 까따롭고 예후가 안좋은 급성골수성백혈병에 

꽤나 기대했던 3세대 니볼루맙 항암제가 효과가 시원찮아서 거의 4년 동안 고생하다가



독소루비신(그 악명 높은 빨간약...)을 필두로 한 1, 2세대 칵테일 요법이

차도 있어 올해 5월달 완전 관해 판정 받음

부모도 애기도 고생많이 했음



대박노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슬픈 배달음식 증후군 
    244 2시간전
  • AI짤 올렸다가 징역 위기에 처한 싱가포르인 
    241 2시간전
  • 2년 전 밀수된 코모도왕도마뱀 근황 
    237 2시간전
  • 미국 길거리 핫도그 파는 사장님 
    254 2시간전
  • AI그림은 절대 인정받지 못함
    357 2시간전
  • GPT로 30분 만에 개쩌는거 만든 사람
    197 2시간전
  • 장애인의 날에 떡 먹었다고 혼남
    249 2시간전
  • 한문철 티비 진짜 레전드 갱신
    220 2시간전
  • 드론 때문에 난리났던 우크라이나 전쟁 근황
    338 2시간전
  • 36년만에 군면제 폐지 가능성이 생긴 상황
    148 2시간전
  • 최근 복원된 십자군전쟁 당시 영상 
    208 2시간전
  • 스타 된 부캉이 해외진출
    236 2시간전
  • 병무청 패드립 레전드 ㄷㄷ
    266 2시간전
  • 평택에서 일어난 외국인 패싸움 
    650 2시간전
  • 각 나라별 총 맞는 연기 
    292 10.04
  • 실시간 학습하는 강아지 ㅋㅋㅋ
    337 10.04
  • 일본에 있는 진격의 거인 동상
    879 10.04
  • 10월 2일은 ‘차에 이름 붙이는 날’
    284 10.04
  • 한글 창제 이래 최고의 사과문
    526 10.04
  • 느낌있는 동묘 할배들 패션
    676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