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보면 죽는 그림에 대한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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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17:17
작성자 :
감정괴물
감정괴물

제목이 "Untitled" 즉 "무제"다
그린 화가의 이름은 즈지스와프 벡신스키
폴란드인이다




이 화가의 화풍 자체가 피폐하고 기괴한 느낌이 가득하며
본인의 설명으로는 꿈을 표현한 그림이라 설명했다
꿈을 뭐 악몽을 꾸었나


의외로 이 벡신스키는 90년대에 기술의 발달에 동참하고 싶었는지
포토샵으로도 작품을 만들었으나 손에 안 익었는지 다시 손 작화로 돌아갔다고 한다
화가 본인은 화풍이랑은 다르게 굉장히 유머가 넘치고 친근한 사람이었다
우울증에 걸린 사람이 그린 그림이라던지 미친 사람이 그린 그림이라던지 말이 많았지만
그는 결혼했으며 아들도 한 명 두고 있었고
외출을 즐기고 친구가 많았던 어디에서나 볼 법한 평범한 남성이었다
2005년 그는 어느날 어느 10대에게 살해당했다
겨우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ㅊㅊhttps://arca.live/b/iloveanimal/18051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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