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볼 수 있을, 현재 복원 중인 서울의 유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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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09:10
대박노
1) 서울 경복궁 영훈당
흥복전 북쪽, 향원정 남쪽에 있음.
옆의 함화당, 집경당과 붙어 있던 건물임.
2024년에 보고서가 간행되었고,
내년인 2027년에 복원 완료 예정.
2) 서울 경복궁 흥복전
이미 2020년에 복원이 완료되었음.
그렇다면 어디를 복원하냐면, 바로 '단청'.
나무가 충분히 마를 때까지 단청을 칠하지 않는 건 흔히 있는 일이기도 하고,
궁궐 단청인 만큼 그동안은 고증 연구를 진행하는 시간이 필요했음.
지난 8월에 찍힌 사진을 보면 단청 공사가 마무리되고 있는 것이 보임.
흥복전은올해 안에 볼 수 있을 듯.
3) 서울 덕수궁 선원전 권역
원래 선원전, 흥덕전 등 건물이 가득했던 공간임.
지금 남아있는 선원전 권역도,
덕수초등학교나 구세군 서울제일교회 등 기타 시설에 반토막 난 상태임.
복원을 벼르고 있던 상태였음.
그리고 현재 공사 진척은
이 정도임.
정면에 복원 중인 전각은 흥덕전으로 보이고,
저 뒤편 우측에 단독주택처럼 보이는 건물은 '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임.
해당 건물은 선원전 권역 복원에 따라 철거될 계획.
덕수궁 선원전 권역 복원은 내년인 2027년으로 예정되어 있음.
4) 서울 사직단 안향청 권역
여기는 일제강점기에 공원화되고,
산업화 시기엔 수영장도 설치되며 많은 훼손이 진행됨.
그래서 국가유산청은 복원계획을 수립하고,
그리고 현재 추진 중인 지역은 :
위 사진은 복원 조감도.
주변을 복원한다고 보면 됨.
(변형된 부분에 대한 복원)
안향청 권역 자체는 올해 안에 복원될 예정임.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등 많은 건물을 철거해야 하고,
사직단 대문을 원위치로 옮기려면 '도로를 남쪽으로 밀어야' 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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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이 진행되고 있는 곳이 아닌,
복원 계획이 있는 곳은 아래와 같음.
1) 서울 성북동 별서
우선 복원 계획이 있긴 하지만...
원형 훼손 논란 등 여러 말이 나왔던 곳이고,
작년엔 화재까지 발생해 복원 시점은 불투명해 보임.
2) 서울 돈의문
꾸준하게 복원 이야기가 나왔던 곳이기도 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저기가 차가 얼마나 많이 다니는 곳인데....
혜화문부터 원위치로 옮겨줬으면 좋겠음,
물론 이것도 거의 불가능하긴 하지만...
록시
티박살살박
토트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