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80개 접수했지만 연락이 단 1개도 안왔다는 남자

이력서 80개 접수했지만 연락이 단 1개도 안왔다는 남자
댓글 0 조회   456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게시글 보기


42살에 희망퇴직했다


구직활동 7개월했고 이력서 지원

70군데 가까이 했다

 

많으면 100군데 했을지도 모른다


40대 취업의 현실에 대해서 말하고싶다 
 


 

70군데 가까이 했는데

서류통과 된 게 0개다 

서류 통과는 회사 다닐 때 통과한 곳이다

 


 

리멤버 통해서 지원했고
리멤버는 간편하게 지원할 수 있는데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지원헀을거다 

 


 

서류 검토하는 사람들이
리멤버 관련해서는 자세히 안 봤을거같다 


반영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단 한 군데도 연락 안와서 충격 받았다 

 



계약연봉 9000 적었다가
7000으로 낮췄고 지금은 5000으로 낮췄는데
연락이 안 온다

 


 

리멤버 간편 지원이 
받는 사람 입장에서도 매력적이지 않을 것 같다 

 



내 커리어인데 한 분야로 쭉 못했다

 

개발이면 쭉 개발로 가야되고

영업이면 쭉 영업으로 가야된다


회사 다니던 시절에 그런 고민 안했다 

 


 

가고자 하는 포지션은 
신사업 관련, 영업, 관리적인 부분으로 접근하고 있다 

해외 영업도 좋긴한데 영어 자신 없다 

 


이력서는 신사업, 영업, 전략 기획으로 
계속 넣고 있다

 


리멤버 통해서 접수 중단해야될 거 같다 
 

사람인이나 잡코리아에서 지원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계속 이야기하는건데

리멤버는 너무 간편하게 지원하는데
피로도가 많이 떨어진다

 


 

상대방이 봤을 때 

뭘 하던 정성이 필요한데 
간편하게 지원을 하다보니 

정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메일을 하나 보내더라도

감사합니다와 ~해서 감사합니다는 큰 차이다 

 


 

 

연봉을 5000으로 해뒀는데
더 낮춰야될 거 같다 

연봉 더 낮춰서 지원해보겠다
아직 정신 못 차린거다 

 


 

정신승리인지 방어기제 인지 모르겠는데

나한테 타격은 없다 

 


 

실업급여 위해서라도

구직 활동 계속 해야된다


10월까지는 꾸준하게 이력서 접수해보겠다

 

김빌리 홀로서기 참고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일본에 있다는 25초 소바 자판기
    414 10.03
  • 씹덕축제에 가면 자주 보이는 광경
    258 10.03
  • 일본에서 자영업에 임하는 태도
    385 10.03
  • 한강에서 다이빙하는 외국인
    387 10.03
  • 남자들 옷 살 때 특징
    202 10.03
  • 베트남인이 하는 매운탕집 사과문 
    381 10.03
  • 놀랍게도 엄마가 아직 살아있는 사람
    417 10.03
  • 아버지의 장례식에 나타난 악마 만화
    511 10.03
  • 사우디가 사간 천무 근황 
    342 10.03
  • 1년 5개월만에 복귀한 네이버 웹툰
    377 10.03
  • 북한에 남아 있는 단군 관련 유적들 
    162 10.03
  • 갤럭시탭S12플러스, 울트라 반사방지 근황
    187 10.03
  • 권고사직을 당했습니다... SNS의 순기능
    415 10.03
  • 외국인들 때문에 개빡친 일본 근황
    439 10.03
  • 요즘 일본에서 퇴물 취급 하는 시대
    341 10.03
  • 애플스토어의 놀라운 디자인
    486 10.03
  • 국내 드론 시장의 현실
    142 10.03
  • 주말에 낮잠자면 ㅈ되는 이유
    399 10.03
  • 여자한테 싸대기 날리는 경비원
    259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