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차" 단어가 탄생한 단체 대회사 운영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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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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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
갓파
-맨 아래 요약 정리 있으니 참고하세요-
1. 야차클럽은 핸드랩(선수 판단), 마우스피스, 파울컵 (낭심 보호대)를 선수가 착용하고
눈 찌르기, 급소 공격, 물어뜯기, 머리 잡아당기기, 수직 메치기 등을 금지하고 있으며
경기 진행에 있어서 심판, 응급구조사, 앰뷸런스를 준비하여 선수 보호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2. 야차클럽 대표인 본인도 초등학교 고학년 아들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본인이 운영하는 대회사에서 나온 단어인 "야차" 라는 단어에 이전부터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고 그동안 고민이 많았다
어느 날 대회사 직원이 찾아와 본인에게 영상을 하나 보여줬는데, 여자 중고등학생이 야차, 야차룰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폭력, 폭행 행위를 하는 장면이 담겨있었다. 해당 학생들은 수련자도 아니었고 너무 끔찍했다
또한 본인도 중학교 1~2학년까지 학폭 피해자였기에 해당 영상 피해자의 심경이 어땠을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3. 위와 같은 이유들로
이번 두번째 대회를 마지막으로 법인 격투기 대회사의 대표 이사로서 모든 권한 일체를 내려놓고
맨손 격투기 대회사 운영에 있어서는 그만하려고 한다
어린 학생들까지 "야차" "야차 룰" "야차 경기"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도의적인 책임을 느낍니다
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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