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독하게 미워한 선조와 인조
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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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분전
작성자 :
갓파
갓파
선조가 아꼈던 공빈 김씨는 첫아들 임해군을 낳고
둘째 아들 광해군을 낳고 산후통으로 사망합니다.
선조는 어미를 잡아 먹었다고 광해 태생부터 미워했다 합니다.
왕비 의인왕비는 자식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어미를 잃은 두 형제를 친자식처럼 키웠다 합니다.
아비의 미움을 왕비가 많이 상쇄시켰다 합니다.
17세에 임진왜란이 터지고 선조는 급하게 광해를
세자로 삼고 분조를 명령하고 자신은 의주로 도망갑니다.
의주에 가서도 불안감에 세자에게 양위하고 자신은
명나라로 망명하겠다 합니다.
어린 나이에 광해는 전국 각지를 다니며 근왕군을 소집하고
의병을 모으고 다니는 고을마다 백성을 위로 안정시키고
대단한 활약을 합니다.
광해가 이순신 장군 군영에도 갔을까요?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는 그리 나오는데
난중 일기에도 기록이 없고 사료가 없습니다.
권율 도원수와는 조우한 기록이 있습니다.
그래도 대단한거죠.... 그 어린 나이에
평양을 탈환하고 한양까지 수복하자 선조는
마음이 변하고 연명만 걱정했던 그는 이제
권력을 찾으며 신하들을 경계합니다.
세자 광해, 의병장 김덕룡, 통제사 이순신 등등....
전란이 끝나고도 선조는 세자의 문안을 안받고
이런 저런 트집을 잡습니다.
그리고 32살 차이나는 정비를 들이니 그녀가
인목왕후/인목대비이고 후사가 비운의 영창대군입니다.
선조란 사람 이정도면 미친놈 아닙니까?
광해는 평생을 친아버지 미움받으며
언제 폐세자될지 언제 왕에서 쫒겨날지
전전 긍긍하며 산 불쌍한 아들이다.
선조는 왜 이리도 조선을 망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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