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프로농구】10월09일 수원 KT vs 고양 소노 한국농구 생중계,스포츠분석,스포츠중계

【KBL 프로농구】10월09일 수원 KT vs 고양 소노 한국농구 생중계,스포츠분석,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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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분석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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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9일 KBL

 

수원 KT 고양 소노 중계

 

수원 KT 고양 소노 분석

 

 

◎ 홈팀 : 수원 KT(올시즌 1승1패)

수원 KT는 직전경기 홈에서 창원 LG를 상대로 97-7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홈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76-81 패배를 기록했다. 개막전에서 삼성에 5점 차로 패했지만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 LG를 25점 차로 제압하며 시즌 첫 승리를 만들었다. LG전에서는 1쿼터를 27-26으로 앞선 뒤 2쿼터에만 26득점을 올렸고 상대 공격을 13득점으로 막으면서 전반을 53-39로 마쳤다. 3쿼터에는 16-20으로 밀렸지만 4쿼터에 다시 28득점을 몰아넣으며 격차를 크게 벌렸다. 패리스 배스(F)는 23득점 14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개막전 35득점 11리바운드에 이어 2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삼성전에서는 개인 공격에 부담이 집중됐지만 LG전에서는 패스와 리바운드까지 적극적으로 관여하며 동료들의 득점 기회를 늘렸다. 트레이 포터(C)는 17득점 10리바운드 3블록슛을 기록했고 야투 9개 중 7개를 성공시키며 골밑에서 높은 효율을 보여줬다. 미구엘 옥존(G)은 3점슛 4개를 포함해 15득점을 올렸으며 문정현(F)은 14득점 10리바운드로 공수 양면에서 힘을 보탰다. 한희원(F)은 8득점 4리바운드, 전성현(F)은 7득점을 추가하며 국내선수들의 득점 지원도 개막전보다 좋아졌다. 팀 전체 야투 성공률은 49.3%, 3점슛 성공률은 46.2%를 기록했고 외곽슛 26개 중 12개를 성공시켰다. 리바운드에서는 44-38로 앞섰고 턴오버도 6개에 그쳐 10개를 기록한 LG보다 공격권 관리가 안정적이었다. 김선형(G)과 문성곤(F)의 공백에도 옥존(G)과 문정현(F)이 공격에서 역할을 넓혔으며 하윤기(C)의 출전시간을 조절하면서 포터(C)를 활용한 골밑 운영에도 성공했다. 개막전에서 나타났던 공격 편중을 빠르게 개선한 KT는 배스(F)의 득점력과 포터(C)의 높이, 국내선수들의 외곽 지원을 앞세워 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었다.

 

◎ 원정팀 : 고양 소노(올시즌 1승1패)

고양 소노는 직전경기 원정에서 원주 DB를 상대로 86-9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홈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82-73 승리를 기록했다. 개막전 승리 이후 백투백 일정으로 치른 DB전에서 전반까지 9점 차로 앞섰지만 후반 수비가 흔들리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1쿼터에는 임동섭(F)의 외곽슛이 연속해서 성공하면서 28-28로 맞섰고 2쿼터에는 자니 오브라이언트(C)의 골밑 공격과 이정현(G)의 버저비터 3점슛으로 전반을 54-45로 마쳤다. 임동섭(F)은 전반에만 3점슛 5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19득점을 몰아넣었고 오브라이언트(C)는 최종 26득점을 기록하며 개막전 한국가스공사전 26득점 7리바운드에 이어 2경기 연속 높은 득점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3쿼터 들어 DB의 강한 압박과 빠른 공격에 수비 간격이 벌어졌고 상대에게 3점슛 6개를 허용하면서 17-29로 밀렸다. 전반 9점 차 리드는 3쿼터 종료 시점 71-74 열세로 바뀌었고 4쿼터에도 외곽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정현(G)은 전반 종료 직전 장거리 3점슛으로 공격을 이끌었지만 후반에는 득점 기회를 충분히 만들지 못했다. 오브라이언트(C)의 공격 효율이 떨어지는 구간에서도 다른 선수들의 마무리가 원활하게 이어지지 않으면서 역전 흐름을 되돌리지 못했다. 케빈 켐바오(F), 스카티 제임스(F), 이재도(G) 등 다양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 외국선수들과 기존 국내선수들의 역할 분담은 더 정교해질 필요가 있다. DB전에서는 전반까지 외곽슛이 높은 정확도로 들어갔지만 후반에는 상대의 수비 변화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패스 연결과 공격 선택이 단조로워졌다. 연속 경기로 인한 체력 부담도 수비 로테이션에 영향을 줬고 경기 후반 상대에게 쉬운 외곽 기회를 내주는 장면이 반복됐다. 오브라이언트(C)의 KBL 적응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며 이정현(G)의 돌파와 켐바오(F)의 공격 가담이 늘어난다면 더욱 다양한 득점 경로를 만들 수 있다. 소노는 전반의 공격 생산력을 경기 종료까지 유지하면서 외곽 수비와 후반 경기 운영을 안정시키는 것이 반등을 위한 과제로 남았다.

 

◎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는 수원 KT가 홈에서 고양 소노를 상대로 76-72 승리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6차례 맞대결에서는 KT가 4승2패로 앞섰다.

KT는 77-71, 86-85, 76-64, 76-72 승리를 기록했고 소노는 85-63, 92-78 승리를 기록했다.

 

◎ 부상자

수원 KT는 김선형(G), 문성곤(F)이 LG전에서 제외됐으며 하윤기(C)는 출전시간을 조절하며 경기를 소화했다. 배스(F), 포터(C), 옥존(G), 문정현(F)은 정상적으로 출전했다.

고양 소노는 이정현(G), 오브라이언트(C), 임동섭(F) 등 주요 자원이 DB전에 출전했다.

 

◎ 베팅추천

수원 KT는 직전 창원 LG전에서 97-72 승리를 기록하며 개막전 패배 이후 빠르게 경기력을 회복했다. 패리스 배스가 23득점 14리바운드로 중심을 잡았고 트레이 포터와 미구엘 옥존, 문정현까지 고르게 득점에 가담했다. 김선형과 문성곤의 공백에도 3점슛 성공률 46.2%와 턴오버 6개로 안정적인 공격 운영을 보여줬다. 고양 소노는 자니 오브라이언트의 득점력이 위력적이지만 원주 DB전에서 전반 9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후반 수비가 무너졌다. KT는 골밑 높이와 리바운드 경쟁에서 우위를 기대할 수 있고 배스를 중심으로 국내선수들의 공격 지원까지 이어진다면 경기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수원 KT 승리가 예상된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 수원 KT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 승5패 구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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